농산물을 선택하는 방법

여기서 홍콩 여행기는 조금 쉬고,

농산물에 대해 철자하고 싶습니다.

우리 집에는 집 부지 내에 약 40평 정도의 밭이 있습니다.

홋카이도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릅니다만,

당지는 삿포로의 침대 타운에서 주택가가 되어 있어

한 구획의 평균은 50평~60평.

거기에 자동차는 평균 2대, 나머지 공간에서

작은 가정 채소밭을 하고 있는 집이 많은 지역입니다.

삿포로 시내와 비교하면 느긋하게 살 수 있으므로,

일부러 삿포로에서 오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곳이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가정 채소밭의 영역을 넘은 재배를,

100평 이상의 부지를 구입했습니다.

이유는 결국 농산물에 대해 신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산지 위장에서 농법도 포함.

여기로 이주하기 전에 그러한 해악을 문제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안전한 야채를 먹고 싶기 때문에 자가 재배가 제일이라는 결론에.

덧붙여서 이쪽이 작년의 수확물입니다.

블루베리나무는 9개이므로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무것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무농약입니다.

작년에는 멜론까지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수확물은 특별한 요리도 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식탁에.

먹을 수 없는 분은 씻어 새겨 냉동고.

이것은 나중에 상당히 편리합니다.

물론 구입도 합니다.

덧붙여서 쌀은 이웃 마을의 무농약 재배의 쌀 농가씨와 연간 계약하고 있습니다.

도쿄에 있던 무렵은 안전 야채를 손에 넣기도 좀처럼.

무농약 재배 야채의 택배를 부탁하거나,

적절한 가게에 가지 않으면 얻지 못했지만,

이쪽으로 와서는 비교적 손에 들어 쉬워졌습니다.

어쨌든 이웃에 농가가 있고,

여름철은 수확물을 잘 현관 앞에 두어 가거나,

이웃의 정원에서 취한 과일을 받거나.

그래서, 그 이웃 농가로부터

요 전날 매우 고맙습니다.

그것은 黃靼蕎麦.

올해, 우리 밭에 씨앗으로 뿌리는 분과 차로 받는 분과.

일이 있고 농가를 방문하면,

자가 재배의 韃靼蕎麦茶을 끓여 주셨습니다.

무무료, 무농약, 뿌린 채 아무것도하지 않는다.

전혀 자연 재배입니다.

이곳은 탈곡한 것을 씻고 건성된 것이라고 한다.

곳곳에 흰색 것이 섞여 있지만,

달여 팝콘 상태가 된 것입니다.

차의 맛은 버릇이 없고 일본인 취향.

연간 언제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 이웃 농가 씨는 일가로 이미 20 년 이상

매일 이 韃靼蕎麦茶을 애음받고 있다고합니다.

차뿐만 아니라이 추출물 (차)

된장국이나 커피의 베이스가 되고.

그 보람이 있거나, 87 세의 오바 사마는

작년까지 농작업으로 활약.

하지만 여기 최근 무릎을 나쁘게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든가.

그래도 가사는 되고 있다고 합니다.

매우 괜찮습니다.

이거야 훌륭한 약선차.

韃靼 소바 는 매우 신체에 좋은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런 식으로 농산물은 얼굴이 보이는 농가로부터 사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할 수 있으면 사실은 자가 재배가 제일입니다만.

약선을 공부하고 항상 생각하는 것은,

약선운 이전에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식재료의 산지의 환경은 어떨까,

농약이나 화학 비료에 오염되지 않았는지 등.

2000년 전의 학문에는 그러한 현대의 해악 리터러시의 융합이 필수 불가결합니다.

오랫동안 중국에서 차 판매를 운영했던 지인은

직접 농가 씨를 찾아 안전성을 확인하고 나서 구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심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韃靼 소바, 농가 씨에게 상담하고,

좀 더 양보해 주시면 판매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