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환경과 음식의 안전을 생각 사이타마현에서 홋카이도에 이주. 그때까지는 도쿄를 기점으로 직장인 등에서 영업, 고객 관리 등을 경험해 이주 후 동업을 프리랜서로 종사. 그런 북국 생활을 시작한 때, 기학교실을 운영하는 여성과 만남 기학에 빠져들었다. 아울러 동양사상의 식과 의학에 주목하여 혼초약선학원을 거쳐 국제약선사의 자격을 취득. 그 옆, 자신의 마음대로 코끼리가 되어 나타난다는 기학의 가르침의 뒷받침을 요구한 지적 탐구로부터 대학에서 기초 심리학 과정을 전공해 수료. 현재는, 계속해서 동양 사상의 학문을 추구해, 기학·이경을 축으로 발전의 담당자로서 활동하고 있다.